최근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질환자의 의사 살인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회와 정부는 의료기관내 폭력의 심각성과 의료인의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우리협회 등 의료계와 TF를 구성하여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1월 11일(금) 오전에 개최된 TF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그간 발생하였던 의료기관내 폭력을 파악하여 구체적이고 효용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자 전국 일선 의료기관에 실태조사를 시행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실태조사 설문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보건소를 통해 의료기관에 전달할 계획으로 이번에 진행되는 실태조사는 대한의사협회에서 강력히 요구하는 안전수가 신설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인 바,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사안입니다.
이에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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