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금)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노인 배뇨감염 안전센터 설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성료되어 안내 드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홍준혁 대한비뇨의학회 회장, 이종성 국회의원께서 환영사 및 개회사를 맡아 주셨고, 김태효 동아의대 비뇨의학과 교수, 민권식 인제의대 비뇨의학과 교수, 나해리 보바스기념병원장께서 발제를 맡아주셨습니다.
또한 민승기 골드만비뇨의학과의원장, 임동훈 조선의대 비뇨의학과 교수, 박미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시의원, 이정현 부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책임연구원, 임동민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장, 박미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이정례 중앙치매센터 치매의료지원팀장, 이에스더 중앙일보 기자께서 토론 패널로 참석하셨습니다.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호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종성, ‘노인 배뇨감염 안전센터 설립 정책토론회’ 개최 (kyeonggi.com) - 경기일보, 김재민 기자
- 치매환자 절반 앓는 배뇨질환...전문성 갖춘 '배뇨감염 안전센터'필요 (메디포뉴스 (medifonews.com)) - 메디포뉴스, 이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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